반응형 강지환베트남1 과거 성매매 논란 있었던...강지환 성폭행, "53억 손해배상청구" 최근 배우 강지환이 스태프 성폭행 사건으로 드라마를 하차하여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법원은 제작사에게 53억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직까지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배상에 대해 강지환과 소속사가 어떤 의견을 낼지 행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12일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강지환과 소속사 젤리피쉬에게 53억8000여만원을 드라마 제작사 산타클로스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강 씨와 젤리피쉬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한 것. 강지환은 지난 2019년 7월 외주 스태프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조선생존기’를 찍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12부만에 하차하게 되었고, 남은 촬영분은 배우 서지석으로 대체됐습니다. 총 20부작으로 편성된 드.. 2022.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